
LG생활건강은 어린이 구강 캠페인 ‘페리오 키즈스쿨’을 2017년부터 어린이 맞춤형 공연인 ‘반짝반짝 페리오’로 개편, 발전시켜왔다.
반짝반짝 페리오는 만 3세~8세 어린이들에게 이 닦기, 손 씻기 등 올바른 위생습관을 춤과 노래를 통해 전달하는 업계 최초 어린이 건강 뮤지컬로, 지난해 기준 누적 공연 횟수 142회, 전국 약 1만 9천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올해부터는 문화예술 전문 ‘한국메세나협회’와 음악극창작단 ‘톰방’과 새로이 협력하여 공연의 공연의 예술성과 음악의 다양성을 한층 더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공연은 6월부터 10월까지 약 30여 차례 진행된다. LG생활건강은 서울/수도권 25개 유아교육기관 이외에도 김제, 당진, 상주 등을 방문하여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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