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한 마리를 통째로 구워 생물생선을 구워먹을 때와 비슷한 외관과 맛품질을 구현했으며 양도 140~180g으로 기존보다 2.3~3배 늘렸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고등어 곳곳에 칼집을 내고 반으로 갈라 넓게 펼친 뒤 300도 과열증기오븐에서 10분 이내로 구웠다. 이를 통해 갓 구운 듯한 불향이 살아있고 바삭한 껍질과 촉촉한 육즙을 살렸다. 또, 비비고 생선구이 전용 풍미소재를 개발∙적용해 비린내도 잡았다. 에어프라이어로 8분간 조리하면 ‘겉바속촉’의 식감이 극대화되며, 트레이째 그대로 전자레인지 1분 50초면 조리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몰 CJ더마켓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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