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CGN대산'과 ‘발전용 개별요금제 공급인수합의서’ 체결

김수아 기자

2022-06-08 15:17:00

한국가스공사가 6월 8일 CGN대산전력㈜와 대산복합 2호기 발전소(512㎿)에 2027년부터 10년간 연 28만 톤 규모의 천연가스 고정약정물량을 공급하는 ‘발전용 개별요금제 공급인수합의서’를 체결했다(오른쪽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한국가스공사가 6월 8일 CGN대산전력㈜와 대산복합 2호기 발전소(512㎿)에 2027년부터 10년간 연 28만 톤 규모의 천연가스 고정약정물량을 공급하는 ‘발전용 개별요금제 공급인수합의서’를 체결했다(오른쪽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CGN대산전력㈜(대표이사 이상진, 이하 ‘CGN대산’)와 대산복합 2호기 발전소(512㎿)에 2027년부터 10년간 연 28만 톤 규모의 천연가스 고정약정물량을 공급하는 ‘발전용 개별요금제 공급인수합의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가스공사와 개별요금제 계약을 체결한 CGN율촌전력㈜(이하 ‘CGN율촌’)과 같은 모회사를 둔 CGN대산은 1997년부터 운영해온 노후 경유 발전기를 천연가스 발전기로 대체하면서 가스공사 개별요금제를 선택했다.

채희봉 사장은 “이번 계약은 가스공사의 고객 중심 마케팅으로 거둔 소기의 성과”라며, “가격 경쟁력 있는 천연가스 도입 및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 능력 등 가스공사의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화된 LNG 업계에서 시장 선도자로서의 지위를 굳건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가스공사는 현재 발전 공기업·민간 발전사·집단에너지사 등 다양한 사업자들과의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이 신규 수요처 확보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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