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 신제품은 기존 테크 한장빨래에 색상, 보풀 등의 케어 기능을 갖춰 ‘듀얼파워’로 업그레이드 한 리뉴얼 제품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베이킹소다를 비롯해 기존 대비 10% 함량이 증가된 12종 얼룩 제거 효소가 얼룩, 땀, 피지 등 찌든 때와 묵은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페퍼민트 오일 외에도 특허 받은 소취 성분이 함유되어 땀 냄새, 사춘기 체취 등 5가지 특유취 제거에 효과적"이라며 "또한, 옷감 보호 리페어 효소가 옷감의 선명한 컬러를 2배 더 오래 유지시키고 1.8배 강화된 보풀 제거 및 방지 효과로 잦은 세탁에도 새 옷처럼 깔끔하게 옷감을 보호한다"고 밝혔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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