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데믹 이후 전세기로 제주도를 찾은 첫 대규모 해외단체 여행객으로 제주관광공사와 제주도, 그리고 초록빛여행사가 적극 유치를 추진해 방한이 이뤄졌다.
이들은 이달 3일 제주국제공항으로 입국해 3박 4일간 도내 주요 관광지인 송악산, 성읍민속마을, 용두암, 성산일출봉 등을 여행하고 6일 오후 제주공항 전세기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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