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번째 대한민국 요리명장인 남대현 명장은 롯데호텔 시그니엘 총주방장 출신으로 지난 35년간 롯데호텔에서 몸담아 왔다. 현재는 롯데중앙연구소에서 기술자문으로서 롯데와의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남대현 명장이 선보이는 특별 메뉴는 ‘Chefood 등심통돈까스’와 ‘에센뽀득 그릴부어스트 빅’을 각각 활용했다. 인기 브런치 메뉴인 ‘에그 베네딕트’ 스타일로 햄 대신 통돈까스와 에센뽀득을 사용한다. 특히, 요리를 완성하는 소스는 남대현 명장이 손수 만든 홀랜다이즈 소스로 간편식을 활용한 레시피에서 특급호텔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인기메뉴 3종은 롯데ON을 통한 온라인 구매도 가능해진다.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을 통한 신선식품 배송이 가능한 지역의 고객이라면 ▲트리플 머쉬룸 치킨샐러드, ▲허니견과 단호박샐러드, ▲에센뽀득 리얼부어스트 빅도그 메뉴 3종을 롯데ON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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