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뱅크는 출시일인 이달 11일부터 전날까지 4일 만에 대출 약정액 200억 원을 돌파했다.
‘사장님 마이너스통장’의 최대 한도 5000만 원, 최저 금리는 연 4% 초반(변동금리)이다. 고객은 한번 승인을 받아 한도를 설정하면, 그 안에서 돈을 자유롭게 넣고 빼며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쓴 만큼만 이자를 낸다. 중도상환 수수료도 무료다.
토스뱅크 ‘사장님 마이너스통장’은 ‘사장님 대출’의 축적된 노하우를 반영해, 토스뱅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신용평가모형에 따라 고객 맞춤형 한도와 금리를 산정한다.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100% 비대면, 무보증·무담보로 진행되며,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보증기관의 보증서나 고객의 부동산 등을 담보로 하지 않고 개인의 신용에 따라 한도를 부여한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