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비대면 ‘사장님 마이너스통장’ 선봬

이수현 기자

2022-05-16 10:51:17

토스뱅크, 비대면 ‘사장님 마이너스통장’ 출시
토스뱅크, 비대면 ‘사장님 마이너스통장’ 출시
[빅데이터뉴스 이수현 기자] 토스뱅크(대표이사 홍민택)가 16일 개인사업자를 위한 ‘사장님 마이너스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개인사업자를 위해 전면 비대면으로, 무보증·무담보 마이너스통장(한도대출)을 선보인 것은 토스뱅크가 처음이다.

토스뱅크는 출시일인 이달 11일부터 전날까지 4일 만에 대출 약정액 200억 원을 돌파했다.

‘사장님 마이너스통장’의 최대 한도 5000만 원, 최저 금리는 연 4% 초반(변동금리)이다. 고객은 한번 승인을 받아 한도를 설정하면, 그 안에서 돈을 자유롭게 넣고 빼며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쓴 만큼만 이자를 낸다. 중도상환 수수료도 무료다.

토스뱅크 ‘사장님 마이너스통장’은 ‘사장님 대출’의 축적된 노하우를 반영해, 토스뱅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신용평가모형에 따라 고객 맞춤형 한도와 금리를 산정한다.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100% 비대면, 무보증·무담보로 진행되며,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보증기관의 보증서나 고객의 부동산 등을 담보로 하지 않고 개인의 신용에 따라 한도를 부여한다.
이용 가능 고객은 실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개인사업자다. 사업자등록번호를 보유하고 1년 이상 실제 사업을 영위하거나 최근 6개월 이상 매출액이 발생해야 한다. 최소 증빙 연소득은 소득금액증명원 기준 500만 원 이상이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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