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광고는 두꺼비들이 소비자를 만나러 가는 여정을 담았다. 냉장고 속 세상을 두꺼비들이 모여 사는 꺼비 월드로 설정해 광고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3D 애니메이션 작업으로 광고의 완성도를 높였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이번 광고는 냉장고 속의 세상을 꺼비 월드로 재치있게 풀어냈다”며,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쾌한 마케팅 활동으로 진로의 대세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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