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 투자자들은 워런 버핏이 주목한 ‘셰브론’과 1분기 매출 호실적을 기록한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이하 AMD)’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2,581명이 참여한 “버핏 1분기 64조 주식 매집! 주목할만한 종목은 어디?” 설문에서 75.6%는 ‘셰브론’, 24.4%는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선택했다. 지난 4월 30일(미국 중서부 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Inc)’의 연례 주주총회가 열렸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는 이번 1분기 동안 정유회사 셰브론에 대한 투자액을 대폭 늘렸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올 3월 말 셰브론 지분은 약 259억(약 33조 9천 억원)달러 규모로, 2021년 말 약 45억 달러(약 5조 7천억 원)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워런 버핏은 버크셔 해서웨이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지분을 9.5%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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