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문 별로 살펴보면, 식자재 유통 사업 매출은 4345억원으로 전년 대비 64억원 증가했다.
단체급식 사업 매출은 급식 정상화에 따른 식수 증가와 수익성을 고려한 선별적 사업 수주를 통해 112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2.3% 증가했다.
1분기는 계절적 요인과 영업일 수 부족으로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산업체·오피스와 레저·컨세션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했다.
제조사업 매출은 176억원으로 전년 대비 5억원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억원 증가한 1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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