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프의 신규 라인이자 핸드&바디케어 전용 라인인 ‘오프’는 감각적인 향기로 찰나의 휴식을 선사한다는 콘셉트로, 핸드크림, 핸드워시, 바디로션, 바디워시 4 품목이 모두 2가지 향으로 출시되어 총 8종으로 선봰다.
먼저 오프 핸드크림은 빌리프만의 네이피어스 오리지널 포뮬라와 시어버터, 식물성 오일을 함유한 제형이 보습막을 형성해 부드럽고 촉촉한 손으로 케어해주는데 도움을 준다. 오프 핸드워시는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와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가 조합된 솝 프리의 마일드한 제형이다.
오프 바디로션은 바르는 순간 풍부한 영양과 보습 성분을 피부에 공급해준다. 오프 바디워시는 건강한 피부와 유사한 pH 약산성으로 피부의 pH 밸런스를 유지해주고,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를 함유하지 않은 포뮬라가 샤워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하게 바디를 가꿔준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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