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출시된 바리스타룰스 그란데는 최고 등급 싱글오리진 원두를 사용해 각 산지의 개성을 극대화한 475ml 대용량 RTD(Ready to Drink) 커피다.
신제품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스위트 아메리카노는 기존의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2종과 마찬가지로 최고 등급 싱글오리진 원두를 사용해 산지의 특징을 살렸다.
과테말라 안티구아 원두 중에서도 최고 등급 SHB 원두를 사용했다.SHB는 ‘Strictly Hard Bean’의 약어로, 해발고도 1,400m 이상에서 재배된 원두에만 이 등급이 부여된다.
미네랄이 풍부한 화산재 토양에서 자란 과테말라 원두는 산미가 부드럽고 고소하다.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스위트 아메리카노는 5월 1일부터 네이버 매일유업 브랜드스토어 또는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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