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거트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대표 임광세)의 '풀무원다논 그릭'은 메가엠지씨커피(이하 메가커피)와 협업해 '그릭요거 망고놀라'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풀무원다논은 보다 많은 소비자가 그릭 요거트를 더 쉽고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1,800여개 매장을 갖춘 메가커피와의 협업으로 스페셜 메뉴를 기획했다.
'그릭요거 망고놀라'는 그릭 요거트와 그래놀라, 망고를 한 컵에 건강하고 맛있게 담아 한 끼 식사로 활용하기 좋은 메뉴다.
'그릭요거 망고놀라'는 영국 160년 전통의 '조단스 시리얼'의 그래놀라를 사용해 시럽과 함께 바삭하게 구워진 통곡물 본연의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여기에 망고 과육을 더했다.
풀무원다논은 '그릭요거 망고놀라'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및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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