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엘레나, 전속모델로 소이현 인교진 부부 선정

심준보 기자

2022-04-28 17:03:02

유한양행 엘레나, 전속모델로 소이현 인교진 부부 선정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엘레나는 새로운 광고모델로 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엘레나는 유한양행에서 만든 여성 유산균 대표 제품으로 기존 모델이었던 소이현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엘레나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장수 모델로 함께 하고 있다.

이번에 인교진이 함께 모델로 발탁되어 부부가 함께 전속 모델 활동을 이어간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