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뚜레쥬르 Let’s plant love 팝업 스토어’는 마음을 전달하는 ‘꽃’이라는 오브제에 주목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아름다운 꽃처럼 활짝 피우는 공간’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뚜레쥬르 Let’s plant love 팝업 스토어’에 방문하면, 가장 먼저 포토존 ‘플라워 정글’이 맞이한다. 가정의 달을 상징하는 꽃을 완연한 봄처럼 화사한 색감의 2m 대형 페이퍼 플라워로 제작해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공간을 연출했다.
방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만날 수 있다.
포토존 근처에 설치된 ‘포춘박스’에서는 팝업 스토어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 한 고객에게 럭키 드로우 기회를 제공한다.
‘뚜레쥬르 Let’s plant love 팝업 스토어’는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다. 팝업 스토어 위치 및 상세 내용은 뚜레쥬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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