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는 올해 초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 지원 목적으로 기존 서울시청 소속의 휠체어농구단을 전원 승계해 코웨이 휠체어농구단 창단을 준비하고 있다.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은 임찬규 단장을 중심으로 전 국가대표 출신 오동석 선수, 국내 휠체어농구 유망주 윤석훈 선수 및 코치진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코웨이는 휠체어농구단 전원을 코웨이 직원으로 채용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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