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인문학 체험학습 기회를 통한 참여자들의 창의력 증진을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뮤지엄김치간은 세계문화사적 관점에서 김치가 보유한 위상과 김치 발효 과정, 영양학적 가치의 우수성을 전달하기 위해 인류학, 지리학 등 다양한 인문학적 해석을 통한 김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뮤지엄김치간의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김치 만들기 (Zero waste, Kimchi making)'라는 주제로 내·외국인 성인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과 '김치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Welcome to the Kimchi World)'라는 주제로 초등 고학년·중학생 대상으로 한 일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뮤지엄김치간은 올해 총 1,120명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김치 만들기(Zero waste, Kimchi making)’ 특별 프로그램은 ‘2022 박물관·미술관 주간’인 5월 13일(금)부터 22일(일)까지 운영한다. 일반 성인 및 한국어가 가능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모집해 광장시장에서 함께 오이소박이 재료를 구매한 후 뮤지엄김치간에서 전시해설을 듣고 오이소박이를 담그는 체험을 한다. 이 프로그램은 친환경적으로 김치를 직접 만들고 소비하는 제로 웨이스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별 프로그램은 5월 14일(토), 18일(수), 19일(목), 21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시간 동안 진행되며 회차별 최대 1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4월 21일(목)부터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희망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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