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해남군에 따르면 법정스님 마을도서관은 해남군 문내면 출신으로 평생 무소유의 행동하는 삶을 실천하다 2010년 입적한 법정 스님을 기리기 위해 생가터에 조성됐다.
지난 1월4일부터 임시 개관해 운영해 왔으며, 스님의 유품과 사진 등을 전시한 마을도서관과 포토존, 조망대 등이 설치돼 있다.
별도 개관식 없이 정식 운영을 시작했으며, 11일부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또한 평일에는 관광실(우수영팀) 직원, 주말에는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법정스님의 사상과 전시품 설명을 도울 예정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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