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지원사업 결실…13일 NS홈쇼핑 통해 첫 방송

김수아 기자

2022-04-12 08:43:31

경기도청 수원 광교 신청사. 경기도는 오는 5월30일 신청사로 청사를 옮긴다.
경기도청 수원 광교 신청사. 경기도는 오는 5월30일 신청사로 청사를 옮긴다.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경기도 중소기업의 우수 상품들이 이달부터 홈쇼핑 채널을 통해 소비자를 찾아간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13일 오후 4시부터 ‘2022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방송 지원사업’의 첫 방송으로 엔에스(NS)홈쇼핑을 통해 ‘소문난삼부자곱창돌김’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유통판로 개척과 내수 판매 증진을 위해 홈쇼핑 채널을 통해 제품 방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지난 3월 참여 기업 15개를 모집한 바 있다.

이번 첫 방송에서 소개할 ‘소문난삼부자곱창돌김’은 남해지역에서 채취한 국내산 돌김을 엄선해 만든 제품으로, 두텁고 오도독 씹는 맛이 특징이다.

회사는 이번 첫 방송 판매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중소기업 우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며, 엔에스(NS)홈쇼핑과 공영홈쇼핑 2개 채널로 나눠 방송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하반기에도 사업 참여 업체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어서 더욱 많은 도내 중소기업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올해 중소기업 대상 홈쇼핑 지원사업을 준비하면서 제품을 엄선했으니 많은 기대 하셔도 좋다”며 “특히 홈쇼핑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요 사업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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