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파주서 ‘현대건설 터널·스마트건설 기술시연회’ 개최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현대건설은 7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고속국도 제400호선 김포~파주간 건설공사 제2공구’ 현장(이하, 한강터널)의 한강터널 홍보관에서 ‘현대건설 터널·스마트건설 기술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연회에는 현대건설 토목사업본부의 김기범 본부장, 한국도로공사 R&D본부 김유복 본부장, 스마트건설사업단 스마트건설기술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도로공사는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산업 디지털혁신을 위한 총괄기관으로 지정되었다.

터널 기술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최근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건설기술 활용에 대한 기술시연을 포함한 TBM 제작장 및 현장 견학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