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은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에서 골프 테마 행사 ‘현대백화점 그린 마스터’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이 전사 차원에서 골프 테마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골프로 흡수되며 2030 고객들이 골프 시장에서 주요 고객층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골프 성수기인 봄을 맞아 영골프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 등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먼저, 현대백화점은 2030 고객을 타겟으로한 SNS 이벤트 ‘골프 패셔니스타’를 진행한다.
오는 24일까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SNS 계정에 골프 관련 활동 사진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하이엔드 골프웨어 상품권, 프리미엄 퍼터, 프로암(아마추어와 프로 선수가 팀을 이뤄 치루는 대회) 대회 초대권 등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3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프로모션과 할인행사도 진행하며 점포별로 할인 행사와 팝업 매장도 운영한다.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무역센터점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는 왁·던롭·쉐르보·헤라디야 등 골프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봄맞이 골프대전’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쉐르보 스커트), 왁 티셔츠, 던롭 바지 등이 있다. 신촌점(8~10일), 중동점(8~14일), 디큐브시티(15~17일) 등에서도 골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1일까지 더현대 서울 2층에서는 스트릿 골프웨어 브랜드 ‘바스키아 브루클린’ 팝업 매장을 선보이고,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 목동점 7층에서는 캐주얼 골프 브랜드 ‘챌린저’와 ‘롤링스톤즈 골프’ 팝업 행사도 진행한다.
다양한 골프 관련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한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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