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롯데면세점, 포스트 코로나 맞춰 글로벌 사업 재시동

이수현 기자

2022-04-07 09:51:49

(왼쪽부터)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왼쪽부터)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빅데이터뉴스 이수현 기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7일 롯데면세점과 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로 해외여행 수요 증가가 예상되면서, 양사는 사업 확장을 위해 국내외 온·오프라인에서 다방면의 협업을 진행한다.

먼저, 국내에서는 상호 거래액 확대를 목표로 온·오프라인에서 차별화된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롯데면세점은 인터넷면세점 내국인 사이트 내에 카카오페이 ‘바로결제’를 도입해 소비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글로벌 고객들의 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도 늘린다. 카카오페이는 롯데면세점을 찾는 ‘알리페이+’와 연계된 아시아 전역의 월렛 사용자들에게 카카오페이 망을 통한 결제를 지원한다.

카카오페이와 롯데면세점은 빅데이터 분야에서도 협업을 이어간다. 그뿐만 아니라 카카오 공동체와 롯데 계열사 간 협업 네트워크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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