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블랑팡 한정판 시계 전시 판매"

심준보 기자

2022-04-05 11:18:23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에 위치한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블랑팡(Blancpain)' 매장에서 직원이 전세계 한점 뿐인 한정판 시계 '다이아몬드 바게트 컷 투르비용'을 소개하고 있다.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에 위치한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블랑팡(Blancpain)' 매장에서 직원이 전세계 한점 뿐인 한정판 시계 '다이아몬드 바게트 컷 투르비용'을 소개하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오는 17일까지 2층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블랑팡(Blancpain)' 매장에서 7종 한정판 시계를 전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다이아몬드 바게트 컷 투르비용'으로 18K 화이트골드 소재에 지름 40mm의 케이스로 제작됐으며, 총 579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혀있다. 이 시계는 전 세계 한 점만 만들어졌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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