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규 광고는 테라의 특장점인 ‘리얼탄산 100%의 청정함’과 싱어게인의 슬로건 ‘한번 더’가 합쳐져 ‘다시 한번, 세상이 기다리던 청정함이 터지는 이 맛-테라’를 전달한다.
싱어게인의 심볼인 'A'와 테라(TERRA) 'A'의 연결고리를 활용해 광고의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TOP3와 심사위원 선미, 규현이 출연해 실제 오디션 분위기를 실감나게 표현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광고는 싱어게인의 ‘A’에 불빛이 들어오는 순간 TOP3 김기태, 김소연, 윤성이 노래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조회수 1,270만회 이상을 기록한 경연곡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부르는 김기태 뒤로 테라의 리얼탄산이 터지기 시작한다. 심사위원 규현과 선미가 노래에 감탄하며 차례로 ‘이 맛이지’, ‘청정하다’를 외치자 ‘A’안에 강력한 회오리가 차오르다 테라의 ‘A’로 변하면서 광고가 마무리된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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