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명 ‘그릴리’는 영어 단어 그릴(grill)과 알파벳 y(why)의 합성어로, ‘그릴에 구운 직화햄이 맛있는 이유’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릴리’는 사각햄과 후랑크는 물론 닭가슴살, 베이컨 등 냉장햄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장 운영한다.
이를 통해 동원F&B는 ‘그릴리’를 올해까지 약 500억원 규모의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종합 단백질 식품을 제공하는 ‘토탈 프로틴 프로바이더(Total Protein Provider)’로서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단백질을 공급한다는 목표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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