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별방송은 지난 4일 경북과 강원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모금방송으로 기획되어, 지난 17일(목) 오전 11시부터 1시간동안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TBN 경북교통방송·강원교통방송 및 피해 현장을 삼원으로 연결해 화재 당시의 위험했던 순간을 전했으며,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이재민의 절절한 사연을 소개하여 청취자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대한적십자사 이재승 모금전력본부장과 경운대학교 안전방재공학과 방기성 교수는 이날 방송을 통해 “이전에 발생했던 대형 재난에서도 국민들의 참여가 큰 힘이 됐다”고 밝히고, 재난 상황에서의 근본적인 대응책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했다.
TBN 한국교통방송은 앞서 화재가 발생했던 지난 4일부터 12개 지역의 전국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 재난방송을 릴레이로 편성해 위험에 처한 지역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했다. 이번 특별방송은 TBN 한국교통방송의 유튜브 채널 ‘TBN Tong’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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