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계약은 쌀 가공업체의 안정적인 경기미 수급과 소비 확대 기반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계약에 따라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은 가공에 적합한 경기미 다수확 품종 ‘보람찬’ 360t을 쌀 가공업체 납품용으로 계약재배하게 돼 안정적 소득 창출이 가능해졌다. 계약 물량은 사전 조율로 정하고 쌀 가격은 올해 양곡 수매가격을 반영해 9월 말 최종 결정하는 방식이다.
업체별 경기미 확보 물량은 ㈜우리술이 250t, 세준푸드가 50t, ㈜술샘이 30t, 떡찌니가 20t, ㈜술아원이 10t이다.
올해 가공용 쌀 가격 상승과 나라미(정부미) 공급 물량 감소 등으로 새로운 가공용 쌀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됐던 업체들에는 고품질 경기미 수급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는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과 이재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과장, 기원종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 가공미 단지 대표, 막걸리 제조업체 ‘㈜우리술’, 전통주 제조업체 ‘농업회사법인 ㈜술샘’, 농업회사법인 ㈜술아원, 식혜 제조업체 ‘세준푸드’, 떡 가공업체 ‘떡찌니’ 등 계약업체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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