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그레는 최근 경북·강원 산불 피해 지역과 적십자의 각종 재난구호 및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3억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빙그레와 대한적십자사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기부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빙그레에서는 쌀 10kg 5,000포와 빙그레 자사 제품 등 3억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며, 해당 물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최근 경북·강원 산불 피해 이재민과 각 지사의 재난 현장 구호활동을 비롯하여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에 힘써주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강원‧경북 산불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성금모금을 실시하고 있다. 자동응답전화(ARS 060-707-1234, 1통화 1만원), 계좌송금(우리은행 1006-401-507754), 문자기부(#7079-8179, 1건 2천원),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 등으로 기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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