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

김궁 기자

2022-03-17 16:51:39

봄철 시민 선호 봄 나물류, 수산물 유해물질 집중 검사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 모습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 모습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7일 봄철을 맞아 도매시장, 마트 등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다소비 농·수산물이 안전하게 유통되도록 5월까지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를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산물 안전성 검사는 서부·각화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판매되는 냉이, 쑥 등 봄나물류 300여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다.

또 유통 수산물에 대해서는 ▲방사능 정밀 검사 36건 ▲유해 중금속 검사 30건 ▲잔류동물용 의약품 30건을 검사할 계획이다.

분석 항목은 ▲농산물 잔류농약 성분인 클로르피리포스 등 340종 ▲수산물 방사능 정밀 검사는 요오드(I)-131, 세슘(CS)-134, 세슘(CS)-137 등 3종 ▲유해 중금속 검사는 납, 카드뮴, 수은 등 3종 ▲잔류동물용 의약품은 옥시테트라사이클린 등 67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며 결과는 광주시 홈페이지에 공표해 시민들과 공유한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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