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액은 1억원이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해당 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물품과 피해 복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자원봉사 차량을 대상으로 한 통행료 면제는 3월 10일(목)부터 6월 9일(목)까지 북강릉, 강릉 등 10개 영업소 진출입 시 적용된다.
일반 차로의 경우, ‘피해지역 시‧군구 또는 현장 자원봉사센터’에서 발급받은 자원봉사 확인증과 통행권을 요금 수납 시 제출하면 통행료를 면제 받을 수 있으며, 이미 요금을 선지불했거나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한 경우, 가까운 영업소 사무실을 방문해 자원봉사 확인증과 통행료 영수증 또는 하이패스카드 사용내역서를 제출하면 환불처리가 가능하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산불재해 기간 중 피해지역에 살수차와 청소차 등 보유장비 30대를 지원한 바 있으며, 향후 잔여물 처리 등 자원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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