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숙박·액티비티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는 유현준 교수의 유튜브 채널 ‘셜록 현준’에서 최근 출시한 ‘공간 대여 비즈니스’를 분석했다고 14일 밝혔다.
공간 대여는 소규모 모임, 개인 창작과 연습 등 다양한 목적에 맞춰 공간을 예약하는 플랫폼 서비스다.
유 교수는 유튜브 콘텐츠에서 국내 공간 대여 산업 등장의 배경과 공간 소비의 역사, 최근 트렌드 등을 조망했다.
유 교수는 “숙소 대실 문화에 국한됐던 ‘공간 대여 서비스’가 최근 파티룸, 스터디룸, 녹음 스튜디오, 풋살 경기장 등으로 다양해졌다”며 “우리는 공간을 소유하기보다 ‘소비’함으로써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유 교수는 스마트폰의 보편화에 주목했다. 그는 “스마트폰으로 각자 카메라를 소유하게 됐다”며 “특정 공간을 체험하는 순간을 언제든 촬영해 SNS에 업로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어때와 유 교수가 협업한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셜록 현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간대여 이용자를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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