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 비중 확대" 권고

김수아 기자

2022-03-14 08:39:10

미래에셋증권,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 비중 확대" 권고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반도체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를 권고하는 리포트가 나왔다.

14일 미래에셋증권은 "중국 모바일폰 출하량 부진, 대만 PC ODM 3사의 지난 2월 매출액 전월비 대비 5.0% 감소 등이 이어지고 있지만 글로벌 톱티어 3사중 중 HP/ HPE와 델의 경우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는데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투기수요 유발 및 현물가격 인상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김영건 연구원은 이날 발간한 미래에셋증권 데일리 리포트에서 "지난 1월 PC D램 고정거래가격 인하 이후 지난달부터 현물가격이 프리미엄 구간으로 진입했다"면서 다만 "1분기 PC 수요 휴지기와 맞물려 가격은 횡보구간으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2MF P/E는 각 10.5배와 6.7배로 지난 2015년 이후 평균치를 밑도는 수준에 도달한데다 수익 추정치 하향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가격 매력도에 기반한 트레이딩은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김연구원은 삼성전자는 84,000원,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118,000원의 목표가를 제시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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