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고령축산물공판장, 축산물 도매 온라인경매 플랫폼 시범사업자로 선정

김수아 기자

2022-03-10 16:33:40

농협 고령축산물공판장 모습.
농협 고령축산물공판장 모습.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 축산물도매분사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 중인'축산물 온라인 경매 플랫폼 구축사업'의 시범 사업자로 고령축산물공판장이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축산물 도매시장 경매업무는 대면으로만 이루어져 가축전염병 등으로 도매시장이 폐쇄될 경우 축산물 유통에 차질이 불가피했는데, 온라인 경매는 도매시장에서 도체 영상, 축산물 등급판정 결과 등의 정보를 전산으로 제공하면 중도매인, 매매 참가인 등 구매자가 전산 정보를 확인 후 온라인으로 경매에 참여해 낙찰 받는 비대면 거래방식이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는 “축산물 온라인 경매시스템은 코로나19 확산 및 가축전염병 발생 시에도 안정적으로 축산물을 유통할 수 있고, 유통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며,“농협의 산지유통 인프라와 IT기술의 접목으로 국내 축산물 디지털 유통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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