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깨끗한 축산농장, 방취림 조성사업' 4월까지 추진

김수아 기자

2022-03-10 16:30:59

종돈개량사업소 방취림 조성 모습
종돈개량사업소 방취림 조성 모습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는 국민과 상생하고, 자연친화적 청정 축산업 구현을 위한'깨끗한 축산농장, 방취림 조성사업'을 4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취림 조성은 냄새확산을 방지하는 완충지대 역할 뿐만 아니라 농장 경관 개선효과도 있어 축산 농가들의 기대가 큰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농협금융지주가 농·축산 분야의 탄소중립을 위해 나눔축산운동본부에 전달한 ESG펀드(NH­Amundi 100년 기업 그린 코리아펀드) 조성기금 1억원으로 진행될 계획이며, 전국 축산농가 436가구에 방취림 3만6,000여 그루를 식재할 예정이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농장주변 방취림 조성은 축사 외부경관 개선, 축산냄새 및 미세먼지 저감 등의 효과로 농가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방취림이 냄새로 인해 민원고충을 겪는 축산 농가에 도움을 주고 탄소중립 실천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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