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세계 여성의 날 기념 LG 최초 여성 CEO 윤여순 박사 초청 대담

김수아 기자

2022-03-10 10:52:43

왼쪽에서 네번째가 유명순 은행장, 세번째가 윤여순 박사.
왼쪽에서 네번째가 유명순 은행장, 세번째가 윤여순 박사.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2022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8일 저녁 씨티은행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우아한 승부사’를 주제로 윤여순 박사와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과의 대담 행사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담에서 유명순 은행장은 국내 민간은행 최초 여성은행장으로서의 경험과 비전을 나누었으며, 윤여순 박사는 LG 그룹 최초의 여성 임원이자 LG아트센터 대표로 LG 최초의 여성 CEO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경력 개발 과정과 더불어, 남성 위주의 조직사회에서 최초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여성에 대한 편견을 깨는 우아한 승부사로서의 경험을 나누며 참가자들과의 질의 응답을 이어갔다.

특히 코칭 전문가로서 윤여순 박사는 여성 리더들에게 문제해결 시 사람, 관계,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해 감정을 잘 조절하면서 긴 호흡으로 설득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유명순 은행장은 “최초의 여성 민간은행장으로 취임한 후 스스로의 역할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왔는 데 윤박사의 강의를 통해 답을 찾은 것 같다"며 "리더십에 남과 여가 따로 있지 않다. 동료와 고객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서로 돕는 것이 성공을 부르는 리더십”이라고 덧붙였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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