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리
지난 2월 국내 채권금리는 각국의 통화정책 정상화와 높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따른 글로벌 금리 상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상승 시현했다.
월초 유럽 중앙은행의 긴축 우려, 미국 고용지표 호조와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글로벌 금리 상승, 추가경정예산* 증액 우려 등으로 한국은행의 시장 안정화 조치(2/7)에도 금리는 큰폭 상승했고,
중순이후 금통위(2/24)는 만장일치로 금리를 동결했으나, 미국의 높은 소비자 물가지수(전년 동월대비 7.5% 상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2/24) 등으로 중단기물은 하락했지만 장기 금리는 추가 상승했다.
2월 채권 발행규모는 국채 등이 증가하면서 전월대비 1.2조원 증가(66.0조원 → 67.2조원), 발행잔액은 국채, 회사채, 금융채 등의 순발행이 22.0조원 증가하면서 2,512.0조원을 기록했다.
회사채 발행은 금리상승에도 발행 수요는 증가했으나 투자수요가 감소하면서 전월대비 소폭 상승(0.1조원)한 8.9조원 기록했고, 회사채 크레딧 스프레드는 수급 불균형으로 소폭 확대됐다.
◆ESG 채권 발행
2월 ESG 채권발행은 금리 상승에도 사회적채권 등의 발행수요가 일부 증가하면서 전월대비 2조 6,342억원 증가한 6조 3,074억원 발행 했다.
◆ 수요예측
2월 회사채 수요예측 금액은 총 64건 5조 5,950억원으로 전년동월(6조 5,600억원)대비 9,650억원 감소했다.
수요예측 전체 참여금액은 10조 150억원으로 전년동월(30조 4,330억원)대비 20조 4,150억원 감소했고
수요예측 참여율(수요예측 참여금액/수요예측금액)은 전년동월(463.9%)대비 284.9%p 감소한 179.0%를 기록했다.
◆ 유통
2월 장외 채권거래량은 설연휴와 금리 상승기 변동성 증가 등으로 전월대비 50.5조원 감소한 338.2조원 기록했으며, 일평균 거래량은 전월대비 0.7조원 감소한 18.8조원 기록했다.
2월중 외국인 투자는 국가 신용등급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국채 금리 등으로 국채 4.4조원, 통안채 1.4조원, 은행채 0.1조원 등 총 6.9조원 순매수 했으며, 국내 채권보유 잔고는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며 전월대비 1.5조원 증가한 219.3조원을 기록했다.
◆ CD시장
2월말 기준 CD금리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2.24, 1.25%), 시중은행 3개월물 발행 등의 영향으로 전월과 동일하게 1.50% 기록했다.
2월 중 CD 전체 발행금액은 전월대비 0.4조원 증가한 총 2.7조원(총 22건) 발행됐다.
◆ QIB시장
2월 중 QIB채권 등록은 4건, 1조 6,863억원이며, 제도도입(’12.7월) 이후 2022년.2월말까지 총 316개 종목 약 120.9조원의 QIB채권이 등록됐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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