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는 전기, 수도, 도로, 교량, 주택 등 민간시설이 파괴되고 수도 키이우, 하르키우, 체르니히우, 헤르손 등 곳곳이 인도적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달 28일 전 세계 192개국 적십자사들과 연대해 우크라이나 인도적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지원을 호소했으며 포스코인터내셔널도 인도주의 활동에 뜻을 같이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약 10억 원의 성금이 모였으며 현재도 개인 기부자와 기업의 기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현지에서 우크라이나적십자사 사무총장과 봉사원들이 어떠한 지원이라도 해달라고 요청하는 긴급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하며,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동참으로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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