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우크라이나 피해 기업 금융지원 5월말까지 실시

김수아 기자

2022-03-08 12:37:44

우리은행 본점
우리은행 본점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경영안정 특별지원’을 오는 5월말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으로 인해 일시적인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신규대출 지원 ▲만기 대출금 기한 연장 ▲ 금리 및 수수료 감면 등의 지원을 실시한다.

신규대출의 경우 운전자금은 피해규모 내에서 5억원 이내, 시설자금은 피해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업체별 피해 현황을 감안해 적정 금리 우대 및 수수료 감면을 지원한다.

또한 피해기업이나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재무·세무와 관련한 특화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외환업무 대응반’도 신설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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