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2022학년도 부울경 지역 4년제 사립대학 중에서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한 곳은 창신대학교가 유일하다.
이 같은 성과는 부영그룹의 재정 지원 아래 1학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는 데다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교수들의 1:1 맞춤 상담, 찾아가는 입시 설명회와 비대면 설명회 등이 한몫했다는게 부영그룹의 설명이다.
창신대학교는 학생 1인당 교외 장학금, 전임교원 1인당 연구재단 논문실적, 취업률 71.4% 등 정량적 실적에서도 부울경 지역 4년제 대학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부영그룹은 설명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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