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산불 피해 고객 최대 6개월 결제 대금 청구 유예"

김수아 기자

2022-03-07 17:16:12

BC카드 사옥
BC카드 사옥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BC카드(대표 최원석)가 최근 강원∙경상북도 지역 산불 피해 고객 및 가맹점주 대상으로 금융지원책을 마련해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3~4월 카드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까지 청구 유예 받을 수 있다. BC카드로 결제한 일시불, 할부,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용금액이 대상이다. 신청방법은 관할 지역 행정관청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 받은 후 BC카드 콜센터를 통해 오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이번 금융지원에는 우리카드, SC제일은행, 하나카드(BC), IBK기업은행, DGB대구은행,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BC바로카드 등 8개 BC카드 회원사가 참여한다.

김용일 고객사본부장(상무)은 "앞으로도 BC카드는 국가적 재난사태에 대해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피해 고객 및 가맹점주들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C카드는 ‘빨간밥차’를 산불 피해지역으로 파견해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식사도 제공 예정이다. 빨간밥차는 국가 재난재해와 취약계층 결식 지원을 위해 마련된 이동식 급식 차량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