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손태승 회장의 자사주 매입은 2022년 그룹 경영 성과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완전 민영화 모멘텀과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반으로 지난 4분기 이후 급격한 상승세를 보여왔으나,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요인으로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손태승 회장은 지난달 9일 우리금융그룹의 2021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 참석해 투자자들에게 직접 메세지를 전달하는 한편, 최근 외국인 대상 IR(투자설명회) 행사에도 참석하는 등 적극적인 IR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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