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한국환경공단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 공동추진’ MOU

김수아 기자

2022-03-03 18:00:10

권준학 은행장(오른쪽)과 안병옥 한국환경공단이사장(왼쪽)/NH농협은행
권준학 은행장(오른쪽)과 안병옥 한국환경공단이사장(왼쪽)/NH농협은행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한국환경공단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배출권거래제'할당업체에 대하여 시중은행 중 최초로 탄소배출량 감축비율에 따라 최대 0.3%p 대출 금리를 우대하는 한편, 감축시설 설치 시 필요자금에 대해서도 보증비율 및 보증요율을 우대하는 대출상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농협은행은 앞으로도 특화된 ESG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의 저탄소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녹색산업 발전을 선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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