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근속상은 30년 근속자 10명을 포함해 총 63명에게 수여됐으며, 해당 임직원에게는 근속 연수에 따른 포상금과 상품이 지급됐다.
조 대표는 임직원 모두에게 주인의식과 솔선수범, 서로에 대한 응원과 소통, 변화에 대한 대응의 세 가지 당부의 말을 전하며 “저도 함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마음으로 전력을 다해 뛸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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