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을 비롯, 전·현직 금융지주회장, 노조위원장, 임직원 등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오미크론 확산세를 감안해 현장 참석 인원을 최소화 하였으며, 참석하지 못하는 직원들을 위해 기념식 전 과정이 유튜브로 생중계 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NH농협금융지주는 '금융의 모든 순간,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농협금융의 새로운 비전으로 정하고, 범농협 경영진, 직원대표들이 함께 선포식을 가졌다. 비전 문구는“범농협 시너지와 디지털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의 모든 순간에 행복 경험을 선사하고,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생활금융 생태계를 구현하여 영속적 생존력을 갖춘 금융그룹으로 도약”하자는 농협금융의 의지를 담고 있다.
농협금융은 비전 달성을 위해 ▲생활금융플랫폼 주력 채널 육성 ▲차별화된 글로벌 사업 추진 ▲ESG 경영 선도 ▲농업금융 전문 기관 공고화 ▲고객의 일생을 함께하는 동반자금융 구현 등 다섯 가지 전략과제를 핵심 추진키로 했다.
손병환 회장은 ‘미래를 향한 농협금융의 다짐’발표를 통해 농협금융의 의지와 각오를 다지면서, “농협금융 임직원은 더 높은 전문 지식과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갖출 것”을 주문하였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농협금융의 10년은 물론,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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