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업계 최초 PBS펀드운용감시시스템 오픈

김수아 기자

2022-02-28 11:00:57

NH투자증권, 업계 최초 PBS펀드운용감시시스템 오픈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은 8개월의 개발기간 및 안정화 기간을 거쳐 PBS펀드운용감시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담중개(PBS)증권사에 특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소프트웨어 임대(ASP)가 아닌 직접 개발로 진행했다.

NH투자증권 PBS펀드운용감시시스템은 국·내외 모든 투자자산에 대한 운용감시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PBS운용감시시스템은 지난해 자본시장법 개정에 따라 수탁은행과 전담중개 증권사(PBS) 등 수탁기관에 사모펀드 감시의무가 부여되면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법 개정으로 수탁기관은 운용사의 운용지시가 법령·규약·설명서에 부합하는지 감시하고 자산운용보고서의 내용이 적정한지 확인해야 한다. 또 수탁기관은 분기마다 보관·관리 중인 펀드재산의 명칭과 수량 등이 운용사의 집합투자명세와 일치하는지 확인(자산대사)을 해야 한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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