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협약은 농협중앙회 유찬형 부회장과 ㈜엘지유플러스 황현식 대표 간에 체결되었으며,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기관별 협약서 서명 후 상호 교환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농협의 영농종합포털 ‘NH오늘농사’ 현장 활용도 제고 ▲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한 농업인 전용 스마트기기 및 요금제 도입 ▲ 스마트팜 등 디지털농업 지원을 위한 데이터 협업 등의 내용을 담은 14대 과제를 선정하고 양측이 보유한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농업인들에게 최신 영농정보를 제공하고자 농협이 지난 11월 오픈한 모바일앱인 ‘NH오늘농사’의 콘텐츠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농협은 서비스를 개발·기획하고 ㈜엘지유플러스는 기술 및 콘텐츠를 지원하여 디지털농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디지털 농업 혁신으로 우리 농업을 미래 유망사업으로 키우는 일에 ㈜엘지유플러스에서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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