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스토리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오랜 시간 착용하게 되며 구강 청결의 중요성이 대두되어 가는 요즘, 세균이 많은 구강을 관리하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에 맞춰 제품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상쾌한 입프레쉬'는 특허받은 친환경 코팅공법과 유산균 전용용기로 이중 균주보존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으며, 구강특허 유산균 3종을 포함한 18가지 프리미엄 유산균, 투입균수 10억 마리 및 충치 예방에 도움을 주는 자일리톨이 핵심 성분이라는게 힐스토리 설명이다.
힐스토리의 한 관계자는 "아침 기상시 구취 등으로 입안이 불쾌하거나 자주 텁텁해지고 마르는 사람, 양치질이 미숙한 유아와 어린이, 교정치료 중으로 구강관리가 필요한 학생 및 성인, 틀니를 착용해 구강 관리가 필요한 시니어 등 다양한 연령층의 섭취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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