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안전한 즐길 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달 말 평균기온이 영상으로 회복되고 야외활동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레포츠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단독 상품 판매를 확대하고, MZ세대를 겨냥한 이색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오는 26일 오후 8시 ‘캘빈클라인 퍼포먼스’의 ‘웨더재킷’을 단독 론칭한다. ‘캘빈클라인 퍼포먼스’는 론칭 첫 해인 지난해 롯데홈쇼핑 히트상품 TOP10에 오른 브랜드다.
27일 오전 10시에는 영국 골프웨어 브랜드 ‘울시’의 재킷을 단독으로 판매하며 레포츠 특화 프로그램과 기획전도 선보인다.
내달 6일 오전 10시에는 스포츠웨어 전문 프로그램 ‘런 바이 스타일 시즌 2’를 론칭하며 내달 1일부터 20일까지 ‘롯데 에너지위크’ 기획전을 열고 ‘캘빈클라인 퍼포먼스 셋업’, ‘세루티1881 팬츠’ 등 단독 브랜드의 신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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