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리는 현미보다 단백질이 2배, 식이섬유가 5배나 더 함유된 곡물로 뉴욕타임즈 10대 푸드에 선정되며 해외에서 아침 대용식, 이유식의 재료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귀리로 만든 그래놀라가 인기를 얻으며 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오하루 자연가득 ‘오트 그래놀라 컵시리얼’은 쌀보다 칼로리가 15% 낮은 귀리의 영양소를 활용하여 영양성분의 밸런스를 구성했으며, 설탕 대신 메이플 시럽과 프락토올리고당을 사용하여 건강하게 단맛을 잡아 체중 조절 관리 시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또한, 별도의 그릇이나 세척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컵 형태로 출시되어 바쁜 현대인의 간편한 한끼로도 제격이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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