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택배노조 대화 결정 환영…폭력은 협상대상 안돼"

김수아 기자

2022-02-23 11:07:59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CJ대한통운은 법이 인정하는 사용자인 대리점측과 대화하겠다는 택배노조 결정에 대해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23일 CJ대한통운은 "회사는 대리점과 택배노조의 대화를 전폭 지원하겠다"면서도 "본사 점거와 전날 있었던 곤지암허브터미널 운송방해와 같은 명백한 불법, 폭력행위는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기회에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인 논의가 함께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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